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BIFF 액터스 하우스에 윤여정·한효주·송중기 찾는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BIFF 액터스 하우스에 윤여정·한효주·송중기 찾는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까지 역대급 라인급 눈길; 뉴스저널24 2023.09.14 09:55 입력

<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 <p> </p><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BIFF 액터스 하우스에 윤여정·한효주·송중기 찾는다" src="http://news-journal24.com/PEG/2023/9/16946575603188.jpg" width="500" align="absmiddle"></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 dotum;">▲배우 윤여정(왼쪽), 한효주
[연합뉴스 자료사진]</span></div></td></tr></tbody></table></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회는 영화제의 대표 이벤트 프로그램인 액터스 하우스의 올해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span><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2021년 신설된 BIFF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이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올해 액터스 하우스에는 배우 윤여정, 한효주, 송중기, 존 조가 찾는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영화 '미나리'(2020)로 제93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찾아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이어 '독전 2'로 돌아온 한효주, '화란'(2023)으로 2년 만에 다시 부산을 찾은 송중기가 액터스 하우스에서 관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2pt;">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BIFF 액터스 하우스에 윤여정·한효주·송중기 찾는다" src="http://news-journal24.com/PEG/2023/9/16946575863310.gif" width="500" align="absmiddle"></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 dotum;">▲배우 송중기(왼쪽), 존 조
[하이지음스튜디오, Benjo Arwas,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td></tr></tbody></table></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올해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초청된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자 작가인 존 조 역시 부산 관객들과 만난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할리우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배우 중 한 명인 그는 지난해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 '문제아'를 출간하기도 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액터스 하우스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내달 5일 오후 7시 KNN 시어터에서 존 조를 시작으로 6일 오후 6시 송준기, 오후 8시 윤여정, 7일 오후 8시 30분 한효주 순으로 열린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액터스 하우스는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9천원이다.</span></div><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gulim;">행사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구호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제공=연합뉴스】</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