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GNB
뉴스
스포츠
연예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전체보기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생활
IT/과학
스포츠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연예일반
지역뉴스
서울
충북
인천
대전충남세종
대구
부산
광주
경기도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제주도
포토뉴스
테마포토
화제의포토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생활
IT/과학
스포츠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연예일반
동영상
테마동영상
화제의동영상
뉴스
경제
마이페이지
로그인
고객센터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기사제보
홈
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손흥민, 김민재 등 '유럽파 태극전사' 나란히 설연휴에 출격 프로농구, 프로배구는 순위 경쟁 이어가고…민족 스포츠 씨름도 팬들 곁으로
뉴스저널24
2023.01.19 07:01 입력
< 저작권자 © 뉴스저널24.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width="500" align="absmiddle" src="http://뉴스저널24.com/PEG/2023/1/16740992967390.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토트넘 손흥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2pt;">2022년 11~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축구 열기를 한반도까지 전한 '유럽파 태극전사'들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출발을 알리는 설 연휴에도 한국 스포츠 팬들의 휴일의 밤과 새벽을 책임진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을 비롯해프로농구, 프로배구, 프로당구도 설 연휴 스포츠 타임라인을 채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안세영이 출전하는 인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엄마 바둑기사'들이 펼치는 맞대결도 이번 설 연휴를 풍성하게 할 스포츠 이벤트다. </span> </p><div><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width="500" align="absmiddle" src="http://뉴스저널24.com/PEG/2023/1/16740993421159.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이렇게 해맑은 김민재 [연합뉴스 자료사진]</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2pt;">◇ '월드클래스' 손흥민·황희찬·김민재 출격…'독일파'도 다시 달린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설 연휴에도 유럽파 '코리안 리거'들의 경기는 계속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이재성(마인츠)이 첫 주자로 나선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프라이부르크는 볼프스부르크, 마인츠는 슈투트가르트와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모두 한국시간 21일 오후 11시 30분에 킥오프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22일에는 '통곡의 벽' 김민재(나폴리)와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출격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김민재는 오전 2시 살레르니타나와 이탈리아 세리에A 19라운드에서 팀의 리그 3연승에 도전하고, 황희찬은 오후 11시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올 시즌 리그 1호 골을 조준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23일 오전 3시 30분에는 황인범-황의조 듀오가 뛰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가 아트로미토스와 수페르리가 엘라다 1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연휴 마지막은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토트넘)이 장식한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5시 풀럼과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올 시즌 리그에서 4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설연휴 축포'를 정조준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안면 보호대를 벗은 손흥민은 EPL 득점왕(23골)에 오른 지난 시즌에 비해 득점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4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9경기 만에 리그 4호 골을 터트리며 골 감각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span> </p><div><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width="500" align="absmiddle" src="http://뉴스저널24.com/PEG/2023/1/16740994004411.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 맞대결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2pt;">◇ 빼곡한 프로농구…'김승기·전성현 더비'서 '쌍둥이 맞대결'까지</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프로농구는 설 연휴 나흘(21∼24일) 동안 10경기를 치른다. 일정만큼이나 내용도 풍성하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21일 오후 2시 고양 캐롯과 안양 KGC인삼공사가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김승기·전성현 더비'가 펼쳐진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인삼공사를 이끌다가 팀을 옮긴 김승기 감독이 지휘하는 캐롯은 전주 KCC와 공동 5위(16승 15패)로 선전 중이지만, 인삼공사와 세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졌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김승기 감독 부임 후 경기 당 20.3점을 퍼붓는 전성현의 기세도 매섭지만, 전 동료이자 리그 최고 수비수 문성곤이 인삼공사의 외곽을 책임지는 터라 이들의 승부도 주목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조상현 창원 LG, 조동현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 간 '쌍둥이 사령탑 대결'이 연휴 마지막을 책임진다. 24일 오후 2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맞붙는 LG(18승 12패)와 현대모비스(17승 14패)는 올 시즌 2, 3위에 자리해 있다.</span> </p></div></div><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width="500" align="absmiddle" src="http://뉴스저널24.com/PEG/2023/1/16740992195163.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서브하는 김연경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5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하고 있다. 2023.1.15</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2pt;">◇ 내홍 속에도 '행복한 배구' 꿈꾸는 흥국생명</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프로배구도 연휴 기간 내내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 오후 4시에 경기를 펼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2022-2023 V리그 흥행을 주도하고, 논란까지 부른 여자부 흥국생명은 21일 김천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를 벌인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1위 현대건설을 추격 중인 흥국생명과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는 한국도로공사 모두에 무척 중요한 경기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국가대표 전·현 주장 김연경(흥국생명)과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맞대결 결과도 관심을 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구단의 선수 기용 개입 사건 여파로 권순찬 전 감독이 물러나고, 이영수 감독대행의 사퇴와 사령탑으로 내정했던 김기중 선명여고 감독의 감독직 고사 등 내홍을 겪는 중에도 흥국생명 선수들은 자비로 응원 도구를 마련하는 등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는 팬들 덕에 코트 위에서 힘을 쏟고 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남자부 3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은 22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span> </p><div><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width="500" align="absmiddle" src="http://뉴스저널24.com/PEG/2023/1/16740994621667.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오창록, 설날 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서울=연합뉴스) 3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1.31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2pt;">◇ 2023년 모래판 판도는?…설날장사씨름대회서 열전</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2023년 첫 씨름 대회인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가 19∼24일 전남 영암군 영암체육관에서 열린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올해 새롭게 창단된 기업팀 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이번 대회에서 첫선을 보이게 돼 남자 씨름에는 총 19개 팀 선수들이 참가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그중에서도 영암군민속씨름단에서 새마을금고로 이적한 한라장사(105㎏ 이하) 오창록과 백두장사(140㎏ 이하) 장성우의 활약을 주목할 만하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태백급(80㎏ 이하)에선 '강자' 노범수(울주군청), 수원특례시청으로 이적한 허선행, 설날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문준석(수원특례시청) 등이 경쟁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금강급(90㎏ 이하)은 임태혁(수원특례시청)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등이 대항마로 나선다.</span> </p></div><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width="500" align="absmiddle" src="http://뉴스저널24.com/PEG/2023/1/16740991517958.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김가영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2pt;">◇ PBA 투어 시즌 7번째 챔피언은 누구?</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올해 설날 연휴에는 프로당구 PBA 투어 시즌 7번째 챔피언이 탄생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23일에는 여자부 LPBA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남자부 PBA 챔피언십 결승전이 이어진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여자부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시즌 3번째이자 개인 통산 6번째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이미래(TS샴푸·푸라닭), 김민아(NH농협카드)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남자부에서는 지난해 설날 연휴에 열린 이 대회 우승자 '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이 나선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통산 7번의 우승으로 남자부 최다 기록을 보유한 쿠드롱은 2년 연속 '설날의 당구 황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span> </p><div><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width="500" align="absmiddle" src="http://뉴스저널24.com/PEG/2023/1/16740995251987.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EPA=연합뉴스 자료사진]</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2pt;">◇ '배드민턴 젊은 에이스' 안세영, '바둑 엄마 기사'도 주목</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한국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은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안세영은 지난 15일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전에서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16일에 시작해 22일에 끝나는 인도오픈에서 설욕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말레이시아오픈 여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유림(삼성생명)도 설 연휴 금빛 스매싱을 준비한다.</span> </p><div><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width="500" align="absmiddle" src="http://뉴스저널24.com/PEG/2023/1/16740995804214.jpg"></div><div id="news_caption"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김혜민 9단, 바둑 대주배 우승…여자기사 2번째 우승컵 차지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2pt;">23일과 24일에는 제6회 해성 여자기성전 이벤트 대국이 열린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이번 대국은 기사 2명이 팀을 이뤄 번갈아 수를 놓으며 상대 팀과 겨루는 '페어바둑' 형식으로 치른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23일 오후 2시에는 70년대생 이지현 5단-이영신 6단이 80년대생 박지은 9단-조혜연 9단과 '70·80 매치'를 벌인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24일 오후 2시에는 엄마 기사들이 맞붙는 '아이 둘 맘 매치'가 바둑팬 앞에 펼쳐진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br>두 아이의 어머니인 김혜민 9단과 김수진 6단이 짝을 이뤄 아이 둘을 얻은 권효진 7단-둘째를 임신한 김윤영 5단 콤비와 맞대결한다.</span> </p></div></div><br><span style="font-size:16px">【제공=연합뉴스】</span>
프린트
|
메일보내기
|
스크랩
기사에 대한 의견
(
0
개)
등록순
|
추천순
|
반대순
의견쓰기
아이디
비밀번호
운영원칙
|
내가쓴 의견보기
마스크 벗은 손흥민, 골 감각도 되살릴까…홀란의 맨시티와 대결
빙속 김민선, 여자 500ｍ·혼성계주 우승…동계U대회 3관왕
주요뉴스
'이강인 61분' PSG, 로리앙 대파…음바페·뎀벨레 멀티골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세리에A 조기 우승…'20번째 스쿠데토'
'3-0→3-3→승부차기 승리'…맨유, 코번트리 꺾고 FA컵 결승행
한중전 경계 늦추지 않은 황선홍 "중국, 한 달 넘게 훈련"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아스널 꺾고 UCL 4강행
'이강인 교체출전' PSG, UCL 4강 진출…바르셀로나에 역전승
이정후, 멀티히트로 7경기 연속 안타…추격 득점에 동점타까지
우즈, 14개월 만에 72홀 완주했지만 16오버파 최악의 스코어
이정후, MLB 통산 1호 도루에 4경기 연속 안타
조코비치,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테니스 8강 진출
이전페이지로
|
위로
화제의
포토
동영상뉴스
오늘의화제
대전시, 다중이용시설 등 80개소 식품
대전시,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
코레일, 취약계층 어린이 999명에 기차
세종시,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대전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완
주요 뉴스
뉴스
종합
'이강인 61분' PSG, 로리앙 대파…음바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세리에A 조기
'3-0→3-3→승부차기 승리'…맨유, 코
한중전 경계 늦추지 않은 황선홍 "중국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아스널 꺾고
'이강인 61분' PSG, 로리앙 대파…음바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세리에A 조기
'3-0→3-3→승부차기 승리'…맨유, 코
한중전 경계 늦추지 않은 황선홍 "중국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아스널 꺾고
인기 뉴스
뉴스
종합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세리에A 조기
'이강인 61분' PSG, 로리앙 대파…음바
'축구 탈락' 한국, 48년 만에 하계올림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세리에A 조기
'이강인 61분' PSG, 로리앙 대파…음바
'축구 탈락' 한국, 48년 만에 하계올림
댓글 많은 뉴스
뉴스
종합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세리에A 조기
'이강인 61분' PSG, 로리앙 대파…음바
'축구 탈락' 한국, 48년 만에 하계올림
인터 밀란, AC밀란 꺾고 세리에A 조기
'이강인 61분' PSG, 로리앙 대파…음바
'축구 탈락' 한국, 48년 만에 하계올림
이곳을 통해 문자를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성 함
메일보내기
손흥민 차고, 김연경 때리고, 쌍둥이 감독은 맞대결 '풍성한 설'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보내기
취소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저작권안내
|
기자회원신청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 169번길 49 (대흥동) 대표전화 : 050-5676-1111 팩스 : 050-4056-5700 제호 : 뉴스저널 24 사업자등록번호 : 318-81-00176
등록번호 : 대전 아 00399 발행일 : 2021-09-23 등록일 : 2021-09-27 발행·편집인 : 이태형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형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이전페이지로
위로
![[고침] 스포츠(](http://news-journal24.com/PEG/2021/10/thumb_16349744996260.jpg){kind=small}
